심미적이고 실용적인 도자기를 선사하는 세라믹 스튜디오
히읗의 세계는 강신영이 핸드빌딩과 물레 방식으로 심미적이고 실용적인 도자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세라믹 스튜디오로, 의식 있는 소비자들에게 수집할 가치가 있는 사물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흙에 담긴 정성은 불속에 들어가 더욱 단단해지고 고됨을 견디고 발하는 색은 소박하지만 깊고 견고합니다. 흙을 품고 태어나 흙 사이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히읗의 세계를 나누고 싶습니다.